보안

저희도 전기공사를 합니다.
그래서 그 걱정을 압니다.

"만든 사람이 동종업계인데 내 단가를 보는 거 아니냐."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고, 당연한 걱정입니다. 단가와 견적 금액을 어떻게 가려두었는지, 그리고 못 막는 건 무엇인지 그대로 적었습니다.

애초에 들어가 볼 일이 없습니다

오류는 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
1 고치는 곳은 시스템이지
대표님들의 회사 정보는 아닙니다

버튼이 안 눌리거나 숫자가 틀리게 나오는 문제는 모든 회사에서 똑같이 생깁니다. 그래서 저희는 시스템 코드를 고치지, 특정 회사 데이터를 열어보지 않습니다. 실제로 개별 업체 내부를 들여다볼 일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.

2 들어가야 할 때도
금액은 가려집니다

사장님 회사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드문 경우에도, 자재 단가와 견적서 금액은 암호로 저장되어 가려진 채로 보입니다. 수정 작업은 할 수 있어도 그 숫자가 얼마인지는 알 수 없게 설계했습니다.

3 들어가면
기록이 남습니다

누가 언제 무엇을 열었는지 서버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. 저희가 지우거나 고칠 수 없는 기록이라,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대로 증거로 남습니다.

그럼 정말 못 보나요?

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. 마음먹으면 볼 수 있습니다.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쪽이 자기 데이터베이스를 못 본다는 건 성립하지 않습니다. 이건 저희만의 얘기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서비스가 같습니다. "절대 못 봅니다"라고 하는 곳이 있다면, 그게 거짓말입니다.

그래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답은 이겁니다. 보는 순간 이 사업이 끝납니다.

암호

금액은 암호로 저장됩니다. 데이터베이스를 열어도 단가와 견적 금액 자리에는 알아볼 수 없는 문자열이 있습니다. 풀려면 별도로 손을 대야 하고, 그 흔적이 남습니다.

기록

누가 언제 무엇을 열었는지 서버에 기록이 남습니다. 지우거나 고칠 수 없고, 문제가 되면 그대로 증거가 됩니다.

계약

이용약관에 사장님 단가·매입가·거래처를 저희 영업에 쓰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고, 어기면 손해배상 책임을 집니다. 말이 아니라 계약입니다.

셈

대표님들 단가를 훔쳐보는 이득보다, 그게 드러났을 때 잃는 것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. 한 번 걸리면 전국의 가입 업체가 그날로 전부 떠나고, 영업비밀 침해로 법적인 처벌까지 받습니다. 그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.

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나

되어 있는 것과 만들고 있는 것을 구분해서 적었습니다.

적용 완료

이름 · 연락처 · 주소 암호화 — 팀원과 발주처 담당자의 개인정보는 암호화해서 저장합니다. 데이터베이스를 열어도 알아볼 수 없습니다.

적용 완료

업체별 데이터 분리 — 다른 업체의 현장·견적·단가는 조회 자체가 차단됩니다. 화면에서 숨기는 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단에서 막습니다.

적용 완료

접근 기록 — 로그인·조회·출력 기록이 서버에 자동으로 남습니다. 지우거나 고칠 수 없습니다.

적용 완료

역할별 화면 권한 — 매입가·정산·미수금은 대표님과 총괄매니저만 봅니다. 직원 계정에는 메뉴 자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.

적용 완료

자재 단가 · 견적 금액 암호화 — 금액을 암호로 저장합니다. 내부에서 수정 작업을 하더라도 단가와 견적 금액은 가려진 채로만 보입니다.

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

보안 관련해서는 대표가 직접 답변드립니다.
계약 전에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.